수강후기

[신O우 동문님] (멀티미디어)영상제작(기획,촬영,편집,그래픽)_스마트혼합8 과정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4-23 09:27:51
  • 조회수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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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의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발을 내디디세요!

 
신O우 동문님
(멀티미디어)영상제작(기획,촬영,편집,그래픽)_
스마트혼합8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멀티미디어)영상제작(기획,촬영,편집,그래픽)_스마트혼합8 과정 수료생

신O우입니다.

 
 
 

영상관련 훈련기관이 많았을텐데, 본 기관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영화과를 졸업하고 영상 제작 현업에도 몸담았지만, 스스로 기초가 부족하다는

쉬움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특히 촬영과 영상 그래픽 실무 능력을 보완하는 것이

시급했고,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제작 환경과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독학보다는

교육 기관에서 제대로 배우는 편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AI에게 서울·경기권 영상 아카데미 추천 목록을 요청했고,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세 곳으로 추렸습니다. 한 곳은 용인 자택과 가까웠고, 한 곳은 강남의

대형 아카데미였으며, 마지막이 바로 이곳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이었습니다. 접근성만

놓고 보면 앞의 두 곳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지만, 전문성과 커리큘럼 면에서는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이 단연 최고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던 영상기획 수업,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촬영-조명

수업, 그리고 편집과 그래픽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정적으로 기관의 취업률이 높았고, 별도의 취업 지원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 현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충분히 얻을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용인에서 당산까지 왕복 세 시간이라는 거리가 부담스러웠지만, 그 거리를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절실함과 기관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는지,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첫 번째는 꾸준한 출석이었습니다. 교육원에 오기 전까지는 새벽에 활동하고 아침에

잠드는 생활을 이어 왔는데, 수업이 시작되면서 생활 리듬을 완전히 바꿔야 했습니다.

거기에 용인에서 당산까지 매일 1시간 30분을 가야 했으니, 6개월 동안 새벽 530분에 일어나 9시까지 교육원에 도착하는 일과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스로를 다잡으며 버텼습니다. 교육원에서조차 출석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떤

직장에 가더라도 버텨내기 어렵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출석만큼 성실함을 잘

드러내 주는 척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꼭 출석하세요!

 

두 번째는 영상 그래픽 수업이었습니다. 그래픽 실무 경험이 전혀 없었던 저에게는 반드시 익혀야 할 과목이었지만, 그만큼 난이도도 높았습니다. 선배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보며

'나도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수없이 의심하고 불안해했고,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이펙트를 다루면서 머리를 싸매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출석해 수업을 들을수록 어느새 손에 익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의 강의 화면을 따로 녹화해 방과 후에 반복해서 보며 직접 따라 만들었고,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STEP 온라인 수업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어설프게나마 그래픽을 조금씩 구현해 나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완성한 결과물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뿌듯함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잘 모른다고 해도 끝까지 붙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훈련에 참여하는 동안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을까요?

가장 큰 수확은 영상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좋은 동기들'을 만난 것입니다. 교육원에 오기 전에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주변에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인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원에서 팀별 과제를 함께하다 보면 동기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치열하게 영상을 만들게 됩니다. 빠듯한 마감일까지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은 분명 녹록치

않았지만, 영상이 완성되어 함께 시사하는 순간은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서로의 작업에서 자극을 받고, 때로는 위로하고 다독이며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람을 얻었다는 것, 그 자체가 영상 제작을 넘어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느꼈습니다.

 

두 번째는 'AI 수업'이었습니다. 커리큘럼 안내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라 별도

교육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원 측에서 적극적으로 편성해 진행해 주었습니다.

수업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만 쏙쏙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AI 영상 공모전에도 도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혼자서도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팀원의 도움 없이는 혼자 완성할 수 있는 작업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원

수업을 거치며 기획부터 촬영, 편집, 그리고 그토록 애를 먹이던 그래픽까지 혼자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점점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고, 교육원에서 보낸 6개월이 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실감했습니다.

 

 

수강을 고민하고있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분명 쉽지 않습니다. 지각과 결석 없이 꾸준히 출석해야 하고, 팀원들과 잘 어울려야 하며, 영상 제작이 처음이라 불안하고 어설프더라도 어떻게든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버텨내고 수료일에 다다를 즈음이면, 분명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사회생활을 감당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만들어져 있을 것입니다.

 

꾸준한 출석은 성실함이 되고, 교우 관계는 소통 능력과 인맥이 되며,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 낸 결과물은 실무 능력과 포트폴리오, 인내심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마음가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교육원은 분명 큰 도움이 되지만,

모든 것을 의지하지는 마세요.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어떤 환경에

있든, 스스로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수료 이후의 모습을 결정합니다.

 

간절하다면 일단 도전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1%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주저 없이 발을 내디디세요. 주변의 시선과 환경을 의식했다면

저도 한 발자국도 못 떼었을 겁니다. 그 한 걸음을 뗄 용기만 있다면, 반드시 크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이 마흔의 저도 걸을 수

있었던 길입니다. 꽤 괜찮은 길이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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